휴, 수시 마음 졸였는데
합격했네요.
A대 인문학부입니다.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만, 부모님께서 좀 걱정을 하시네요.
하지만 저는 이미 계획이 있고, 자신이 있습니다.
부모님을 앞으로 설득해야 되는 것이 제 과제라 느껴집니다.
연재한담란에 이런 글이 어울릴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기쁨을 누구와도 나누고 싶은 생각에
이리 글을 올려봅니다.
그러면서 연재에 관련 한 소식 전합니다.
작연란의
[교주만세]
이번주 토요일부터 자체적인 연참대전 참여 들어갑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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