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무림의 손꼽히는 고수인 당신이 아무 무공도 없는 정말 뚱뚱한 그래서 무공익히는것조차 암울한 몸이된다면?
상계무적의 검강호님께서 이러한 가정을 들고 새 글로 연재하시는 중입니다.
검명무명에서는 양운정이 군대에서 고생을 하고와서 살이 빠졌다지만 과거의 가부좌를 트는것 조차 불가능한(근데 나는 되나?) 몸으로 이동하는 마교 교주의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먹을 것이 들려져 있는 손.
그런 주인공이 몸의 유혹을 이겨내고 무공을 익힐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기대되는 유쾌힌 코믹소설입니다~
추천을 안하려 했으나 너무 재밌어서 추천을 하고 맙니다~
모두들 한번씩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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