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삼류 무공 부터 절대 무공까지 나뉘어져 있는 것일까요??
대부분 삼류무공에서 파생되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류무공 일류무공 등등으로 성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가다가 이 무공만 익히면.. 최강이 된다..
라면서 한 3성쯤 익혔는데
세상에서 알아주는 무공 8,9성쯤 되는 무공 소유자를
상대로 아직 제대로 다듬어지지도 않는 무공인데도
불구하고 비슷하게 싸우거나 이기는..ㅡㅡ;;
이런걸 볼때마다 느끼는것인데요..
아무리 절대무공이지만 2,3성쯤 되면
사실상 이 무공에대한 묘리를 겉핥기식으로
이해한건데.. 어떠케 거의 그무공의 묘리를 이해한 사람을 이기다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몇성하면서 나누는 것도 이상하구요..
그래서 이무공을 대성했다라면서 완성했다는..
세상에 무공에 끝이 있다니...
뭐 소설이야 작가맘이니까..
죽이고 싶은 사람 죽이고 살리고 싶은 사람 살리는
소설에서는 '신'인 작가님들 맘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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