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의 취향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보는 작품들을 써보고 생각하기로 하죠.
(써진순위는 제가 즐겨보는 가나다순입니다^^;;)
1.공갈법사 - 팽타준님(공갈치는 주인공의 약사여래불이야기)
2.교주만세 - 백호님(사기치는 주인공의 구원자이야기)
3.대장부무오 - 강호풍님(너무도 유명하야 고민을하다가;)
4.무적신화 - 행호사님(무림맹주의 주화입마이후 귀향이야기)
5.사내대장부 - 강호이야기님(강웅과 강호. 그 형제들의 이야기)
6.선무 - 초님(신선을 포기하며 제자를 가르친 사부와 그 제자)
7.절대비만 - 검강호님(가제라곤 하나 제목과 조화로운 이야기)
8.투석왕 - 운백님(특이한 소재: 천자문을 통한 심공수련 이야기)
9.검명무명 - 자우님(뭔가 허전해서 다시 보니 이 작품을 빼놨다는.... 제가 오랫동안 보는 글이네요. 대장부무오와함께)
음.... 얼마전까지 열심히 보다가 스토리전개가 저와 맞지 않아 안보는 작품들도 있긴 한데요. (가나다순입니다)
1.무적군림보 - 나한님
2.세피로스 - 가넷님
3.이원연공 - 백연님
4.천인혈 - 김운(우각)님
5.투마스터 - 루비의꿈님
6.흑사자 - 김운영님
처음엔 제 취향이다가 조금씩 저에게서 벗어난 작품들 ㅠ.ㅠ
(제가 벗어난 가능성도?;;)
개인적으로 아예 화끈한 먼치킨류나 패도적인 무협 사랑하구요.
또 훈훈한 강호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도 좋아하구요.
요즘은 공갈, 사기 그런 재미있는 작품도 좋더라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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