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7번째 기사를 읽었습니다.
소문대로 대단한 글이더군요^^
다만 고어풍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아쉬움만이(퍽퍽퍽)
[고어는 그저 제취미임;;]
중세분위기를 내려고 하는 사람으로써
존경이 들만큼 멋지더군요.(여전히 고어가 없는 아쉬움)(존내쳐맞는다)
어쨋든 일곱번째 기사를 다 읽었으니까
다음 작품은 뭐 읽어볼까나?(참고로 저는 대여점은 잘 안가고 감상평은 산것만 합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프로즌님이 보신다면 저좀 이뻐해주시길(음? 뭔가 아닌가?)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