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연약대전인 겁니까?

날이 갈수록 연약(?)해지는 제 자신을 보며

다른 강성한(연재가 빠른) 작가분들을 보며… 좌절했습니다.

아아, 매일 20KB씩 비축해놓고 글을 썼는데

오늘 다 털렸군요.

몸이… 무겁습니다. 감기는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무겁습니다.

제 자신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참가했던 연참대전이…

연약대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으아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PS. N이 지워지지 않는 그 날까지.

[전차남]

ㅎㅎ 힘내세요.

[노란병아리]

파이팅

[냥이공주]

기운내시고..
건필!!
홧팅~!!
*^^*

[12345]

허허허..

[쿠루루]

힘내세요-_-;;

[초심(初心)]

힘내세요...^ㅁ^
그리고 비축분이 있으면 마음이 약해져서 도리어 안되요.
없이 그냥 불타오르는 게....
[어디까지나 주관적 생각입니다 ^ㅁ^]

[거기줄서봅]

듣기로는 연참 대전 하기
3개월 부터 비축분을 차곡차곡
모아서 하는게 좋겠더군요 ㅎㅎ;
만약 추우님이 2개월만..
비축한다면 ㅡㅡ;;
캬~~~~~
하루에 50 바이트니까 웅..
3000바이트의 비축분이 생기는군요~!!

[삼화취정]

7/ 연참대전은 시작전에 비축분을 모두 소비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지요. (그래야 참여가 되죠...)
연참대전 시작후 비축은 괞찮습니다요..

[일월회주]

연참대전...끝나는그날까지 좋아~가는고야~~ㅋㅋㅋ

[풀내음]

비축분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죠?
설마.... 양심에 맡기는 건가요?

[小靑龍]

네,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저는 양심에 맡긴다고 알고 있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