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매번 쓰잘데기 없는 소리로 연재한담에 글 올렸습니다.

그것도 사과 드릴 겸..;; 휴..;; 한 가지 말씀 드릴게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지금 리메이크 한다고, 엄청 떠들어 되놓고서는 몇 개 하지도

못하고 포기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새글 쓰려다가

기디라시는 분이 있어 다시 연재하려고.. 흠..;; 고민에 빠졋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편두통을 겪으면서 이게 어떻게 된 건지

흠.. 차라리 계속 연재할 껄 그랬나? 떨어지는 선작수와

댓글을 보면서 그리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미 삭제를 다 해버렸습니다.. 하하하;;

결국, 다시 이어서 뒷 부분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선작수는 무진장 줄어 들었고요, 그리고 1권 분량은

새 게시판 하나 받아서.. 우선 거기에 리메이크 조금씩

하려고 합니다~

다시 분발해서 떠나신 분들의 발걸음을 잡아야 겠죠.. 하하;;

지금 현재 2권 쓰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긴 잡담이 많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요즘 너무나

많이 글을 지우고, 삭제하는 등..;; 너무 변덕 심한 것에

화가 나신 분들 죄송합니다~

p,s-낚이신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떠나신 분들께 사과를 빌 자리는 여기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이런 글 여기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12345]

곤필하시기 바랍니다!

[★미리내★]

한두어번은 괜찮아요 작가도 사람인데요 모
이런 저런 고민으로 되돌아갈수도 있는거고 그렇죠
그런데 너무 많이 그러면 안돼겠죠? ^^
이렇게 공지띄운것도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노란병아리]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