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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동영상은 제가 말하는 마법소녀 라는 것이
혹시라도 무거운 주제가 되지 않을까해서 올린것이고......
가끔 고무림에 판타지에서 마법은 일종에 파괴적인 면이
많이 부각되죠 물론 치료마법 같은 쪽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적구요........사실 고무림만이 아니라 많은 다른 판타지에서
마법은 과학적 계산적 그리고 마나라는 에너지로 강력한
파괴적인 힘을 내는 경우가 많죠(표현 하자면 말이죠^^)
뭐 마나를 느끼고 자연적으로 계산적이 아니라고해도
그리고 파괴적이 아니라고 해도 결국은 판타지장르에
특성상 초반에는 몰라도 후반부에는 마법으로 강력하고
화려한 싸움으로 변화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러다기 마법소녀물 같은 것들을 보면 그것도 마법이죠^^a....
이쪽은 신비한 느낌이나 약간은 유치하고 동화적이라도
이런쪽의 '마법이'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a.....
아마도 너무 때려부시는 마법에 질려서 일까요^^a?
사실 문제 없습니다 저도 평소 판타지 마법 잘보고요^^
그래도 판타지 장르에서 마법이라는 것이 너무 파괴적인면만을
강호하는 것은 아닌가 해서 적어봅니다^^a.....
양말을 줍는 소년
봄을 찾는 마법사등이 마법이라는 느낌이 신비쪽에
가깝다고 할까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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