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고!판타지와 고!무협에 새로운 작품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고!로맨스는 아마도.)
1월 1일 부터 새로운 몸가짐으로 쓰기로 하신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작가연재와 정규연재에서만 놀다가 어제부터.. 고!판타지와 고!무협에 살다시피 했습니다.
모두 좋은 글을 써주셨는데,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없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마 중도하차 하시는 분들은 독자님들의 관심이 없기에 초반에 그만두시는 것 같은데, 묵묵하게 지필하시다보면 그런 문제는 사라진도 봅니다.
너무 이상한 말만 하고 가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