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무적문!!
이름부터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주 오랜 세월동안 엄청난 무공수련을 해서 천하제일이 된 주인공!
세상에 나와 일자리를 구하려 하지만 구해지지 않습니다.
공청석유를 팝니다. 사람들이 안 믿죠. 그래서 못 팔게 됩니다.
약방에 취직하려 합니다. 무공 말고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할 줄 몰라서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은 취직 못 시킨다고 해서 취직 못 합니다.
표사[무사인가..]가 되려 합니다.
"무공 좀 하나?"
"무공 잘합니다."
무공 좀 하는 것도 아니고 잘한다는 오만한 표현으로 취직 못 하게 됩니다.
우리의 주인공, 어떻게 되는 걸까요?
ps.아직 비밀글이랍니다
ps2.가드, 올렸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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