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게임을 하는 이유에 대한 최종 결론.

결론은 이겁니다! 여러부운!

가상 게임기가 나올 때까지 살아서 자신들이 직접해보거나, 해본이의 말을 듣는 겁니다!

강원산님 뮤타 추천.

신비로운 아이들을 주제로 신선한 SF적인 요소가 들어있고, 판타지적은 물론 무협도 나오는 진짜 퓨전;;;인 소설입니다.

강원산님은 수박으로 더 유명하시죠?

[극성무진]

하하하 좋지요^^

[판타즘]

아니 뭐, 게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사람들이 다 같은 이유로 게임을 할 리는 없어요~
그리고 사람이 언제 만들 수 있는데 안 만든 적 있습니까? 그리고 만들어놓고 안 쓴적도 없죠.
핵탄두가 참혹하다는 건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지금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잖습니까. 게다가 어떤 나라는 맞을 짓 해서 두 방 얻어맞고 지금도 그거 가끔 우려먹으면서 질질짜고 있는데(…)
게다가 가상현실이라는 건 경제적 가치가 엄청나요. 아마 법률을 수정하는 한이 있더라도 만들어지고 말 겁니다.

[효군]

2// 그 어떤 나라는 먼나라 이웃나라 아닌가요? ㅋㅋ

[지남...]

실험도 아니고, 실사용에 있어서 역사상 유래없는 나라지요.

[아르시엘]

아머 가상현실이 실용화가 된되면
군사목적이 1순위일테고 한참뒤에야
대중화가 될텐데.
과연 저희가 살아서 경험할수있을까요?

[가검]

5//군인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