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미라쥬선작1000돌파] 미라쥬를 읽고나면.....

어쩐지 [미라쥬]연재분을 읽고 나면 다른 작가분들의 연재분을 읽기 싫어지는군요..;

조금 우울해진다고 할까요? ......으음.. 여하튼 뭐 대충 그런 느낌입니다.

......... 에효;; 뇌풍님 글솜씨가 너무 뛰어나서 그런지 '작가'를 지망하는 멋모르는 저는 정말 절망합니다... 흑..........나도 저렇게 잘쓰고 싶은데;;; 제 JE길...........

히엥... 저도 연습해야합니다. ㅠ_ㅜ 끊임없는 노력에 결국 결과가 맺히는 법이니 말이죠...

아.. 그리고 [미라쥬]님이 슬슬 옛 독자님을 부르시겠다는 군요..

........ㅠ_ㅜ 저도 옛 독잔데... 저는 또 다시 보고있단 말입니다!!

ㅠ_ㅜ..............재밌는걸 어떻해.......

흠흠 그리고...... 여러분... [미라쥬] 추천드립니다.

주인공 '성우'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입니다.

어쩐지 약간 다른 의도로 글을 쓴것 같지만 오해십니다!(버럭)

[나비가 날아오르는 길엔 꽃이 있었다.]

마지막 작가님의 연재분에 있는 작가님 명언..

그런데!!

[알고보니 그 꽃이 독화였다든지...]

라는 말을 붙이신것은 왜입니까 뇌풍님-_-;;;

낄낄~ 여하튼 [미라쥬]추천드립니다!!

그럼 소인은 이만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겠...........

[까만도마뱀]

미라쥬 정말 잼있죠.. 조아라에가서 이전버전 미라쥬까지
찾아서 읽었다는...ㅡ.ㅡ;;;
이전 버전을 읽어 보시면.. 왜 독화라고 하는지 알게됩니다.
쿨럭~~~
머 다음 에피소드 다음부터는 완전히 바뀐다고 하니. 기대할따름이죠~

[[草木]]

1/.......그런..... 저는 기억이 잘 안나는.. ㅠ_ㅜ
쿨럭...... 저도 열렬한 뇌풍님의 독자!!

[윈드써퍼]

흠 그렇군요

[극성무진]

하하하^^;....

[12345]

호오..

[변신팬더]

ㅎㅎ~ 독화라.;;
ㅋ

[노란병아리]

^^ㅋ 크으

[北岳]

가끔씩 읽다보면 나 자신까지도 끌려 내려가서 왕창 진지해진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긴하지만 확실히 참신한 소재지요, 주인공이;;;;;;;

[[草木]]

좋은 소설이죠..흥흥~ 스틱스하고 미라쥬가 제가 제일 좋아한 선작이였다는;;

[狂天무애]

미라쥬ㅋㅋㅋ

이제 성우가 엄청 죽을일많남았네요ㅋㅋㅋ

[Sinsayer]

미라쥬나 여러가지소설덕에 고무림의 어느정도 수준의 글도 이제는 읽기 힘들다는....OTL...
어느정도 필력이하의 글은 껄끄러워서 읽기힘드니원...
너무 눈만 높아져가지고는..ㅜㅜ

[나도사기인]

ㅋㅋ.저도 미라쥬만 기다리고 있답니다..제 선작들은 왜 이렇게 N이 안 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