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내용 못 적는데
참 재미 잇어요 거시기라고 6편까지 나왔느데 졸라 잼나요
여러 작가님들 추천이 뒤표지에 있던데 졸라 잼남
안읽어 보신분들 한번 읽어 보세요
할말없음 ㅡㅡ;;
찬성: 0 | 반대: 0
일부러 그런 어투를 사용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문법에 맞는 표현을 사용하여 주심이 어떨런지요.. p.s 이런식의 추천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지도 모릅니다. 아랫글은 자삭해주심이
뭐야 이거 낚시인가..
방학이 되어 그분이 오셧습니다...
초딩.... 정말 할말 없음.
흠^^:......
..-_- 방학 인가요.. 조낸 신나는군요..-_-
말투나 어법이 아무리 그래도, 순수한 추천에 그런반응은 좀 심한듯 한데요. 그냥 다음번에 글을쓸때 말투나 어법을 고쳐 적어 주심ㅇㅣ.
네 글자만 다른걸로 대체했더라도 추천이니 그냥 넘어갔을텐데..
근데 거시기가 뭐뎌? 제목을 알아야 찾든지 말든지 하제.. 흠.. 그러코롬 좀 잘좀 말해 주소..
한마디로 낚였다고 표현하곤 하죠..후훗
76년생 30대분이 이런 말투라니 신기하네
제목이 [거시기]인 소설입니다 . 개인적으로 볼만하다고 생각하고요 .. 추천은 머;;
졸라 잼나는겁니까?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