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는 외계인?!!!

흔히 나오는 간단하고 무미건조한

로맨스 소설아닙니다.(잘쓰시는 분들께는 죄송~!)

왠만한 애니는 뺨을 후려날릴정도의 재미가

있더군요.

무협의 중압감에 몸이 무거울때

즐겁고 경쾌하고 볼수있는 라이트(가벼운)한

소설이에요.

빨리 보러 갑시다.!!

[늘처음처럼]

글이 너무가벼워서 패스 -_-;

[불타는물개]

지금까지 본 결과..
세외가 가볍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요즘 출판한 마X 아르바이트 보다
절대 가볍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NT노벨 같은 느낌에 소설을 좋아 하시는 분은 강추!!

[금의환향]

일단은 기승전결이 확실한 소설은 아닙니다.
하지만 발단과 전개 결말정도는 최소한 취하고 있고, 또한 여타 일본에서 엄선되어(한번 걸러져) 넘어오는 대작으로 불리는 작품들뿐인 라이트 노벨류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우수한 작품입니다만...
취향을 좀 많이 타는건 어쩔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극성무진]

좋지요^^/~!
개인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노란병아리]

흐음 전 안 볼래요...(퍼억)
..드림워커서 이미 재미잇게 본거자나욧!!! ㅋㄷㅋㄷㅋㄷ

[통가리]

삥아리씨 잠은 언제 자요..?

[근로청년9]

:) 흥미로운 소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