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설을 또 추천하냐고요?
글쎄요...... 딱 보면 재미있는 소설이 눈에 띄지 않습니까?
이 소설을 읽으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집니다.
아, 그래도 모르시겠습니까? 나참, 산이가 울고 가겠네.
이 소설을 읽으면 심장이 쿵쾅쿵쾅떨립니다.
아, 그래도 모르시겠다고요? 허허, 나라도 알겠소.
이 소설을 읽으면 마음이 들끓게됩니다.
아, 또 모르겠다고요? 참나. 결국 답을 말해줘야겠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는 죽고 싶어하는 존재.
현무왕의 뜻을 받들어 현무왕이된 존재.
무림의 전설이 되어버린 존재.
그에게 세 명의 사람이 함께 한다.
옥면사협.
죽을 것 같으면 두고 가고, 넘어지면 밟아주는 진정한 의형제!!
이 소설을 읽으면 의형제의 진정한 의(意)를 깨닫게 됩니다.
- 초파랑님의 옥면사협.
밤이 외로우신 분들은 천천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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