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 같고있는 외발 독수리 라는 태생적 결함 과 허접한 글솜씨을 알면서도 재밋는글이라 무리하게 추천글 올리게 됐습니다.작가님게
해나 안끼칠런지 이게 걱정입니다.미리 작가님게 용서구하고 시작 하겠습니다.
무공도 잘 모르면서 절정고수인척 하는사부 그러나 제자을 사랑하는마음만은 초절정고수인 사부. 그런사부에 모습을 보고 무공 에 정진하는 주인공.참 보기 좋습니다.
제자을 위해 소림사에 무공을 흠치러가는 사부.
사부을 찾아 강호로 뒤어드는 호괘하고 정 많고 그러면서도 뚜렷한 자기만의 주관을 갖고있는 유쾌한 주인공.주인공 주위에 몰려
드는 재밌고 유괘한 순진한 조연들. 앞으로 그들이 펼칠 기상천회한 강호행이 기대돼는 글입니다.
이작품은 벌써 출판계약이 돼있글이라고 합니다.
이자리을 빌어 재미난 글을 읽으면서도 작가님게 그동안 리플 못달고 온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도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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