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강림 5권이 어제 나왔드만요...
그런데 신간정보란에는 없더군요. 어쩐일인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림삼류님//그래봤자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전 '절대' 안 팔린다 쪽에 걸겠습니다. :)
푸하하하하핫. 그런 시도는 예전에도 있었지만 이미 장르문학의 주된 소비자층은(이런 말을 쓰는 것도 조금 우습군요. 소비자층이라면 대여의 개념이 아니라 구매의 개념이 있어야 하니까 말이죠.) '산다'는 개념이 쥐똥만큼도 없는 것 같거든요. 참으로 즐거운 현상이죠. :)
아 무협쪽은 모르겠습니다. 무협쪽은 소비자층이 형성 되어 있는 편인 것 같고 또 소규모지만 시장도 나름대로 확립 되어 있어 보이니 말입니다. :D
허나 판타지는 그런 식의 시도 자체가 희극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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