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은 조금 장난스런 소설보다 진중한소설을 좋아해요
음 판타지에서는 데로드&데블랑 같은 소설 이 작가분이 쓴 소설은 거의 다 본듯
또 하얀늑대들 , 작가와독자님이 쓰신 소설들
무협은 송백 , 검선지로, 일위강, 어기충소, 초우님이 쓴 소설 등등
아 그리고 게임소설을 꽤 좋아하는데 다 내용이 허접한것들뿐(ㅡㅡ 나만의 생각인가?) 더 월드나 어나더월드같은 것들은 좋았는데
겜 소설도 추천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취향은 조금 장난스런 소설보다 진중한소설을 좋아해요
음 판타지에서는 데로드&데블랑 같은 소설 이 작가분이 쓴 소설은 거의 다 본듯
또 하얀늑대들 , 작가와독자님이 쓰신 소설들
무협은 송백 , 검선지로, 일위강, 어기충소, 초우님이 쓴 소설 등등
아 그리고 게임소설을 꽤 좋아하는데 다 내용이 허접한것들뿐(ㅡㅡ 나만의 생각인가?) 더 월드나 어나더월드같은 것들은 좋았는데
겜 소설도 추천해주세요
진중한 것을 좋아하신다니 가지고 있는 것 중 몇 가지 추천합니다.
'어스시의 마법사' '드래곤랜스' '앰버연대기' '얼음과 불의 노래' '이갈리아의 딸들' '샤인' '다크타워 시리즈' '신들의 사회' '마피아' '갈리아전기' '나르니아 연대기'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네거티브해피체인쏘우엣지' '은하영웅전설' '로도스전기'
아니메로는 역시 가지고 있는 것 중 몇가지,
'망상대리인' '천년여우' '나스안달루시아의 여름'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동경대부' '나우시카' '카우보이비밥' '우테나' '카드캡터사쿠라' '스팀보이'
만화는,
'최강전설 쿠로사와' '고백' '엠마' '기생수'
고무판에서 연재중인 소설로는,
'더세컨드플로어' '슬래쉬더트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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