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호작 목록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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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우 리 강철의열제 - 항상 가우리님의 필력에 감탄하며 읽습니다. 대한민국도 항상 기대만빵!
프 로 즌 일곱번째기사 - 이계진입물이지만 조금은 차원이 다른 이계진입물. 역시 주인공의 머리회전과 사기술(?)에 감탄 중
엽기적사악 능력복제술사 - 초반의 어이없는 주인공과 귀여운 호랭이에 반해서. 지금은 주인공의 끝이 어디인가 궁금해서.
월 영 신 화산신마 - 월영신님....제발 돌아와주세요..;ㄴ;
해외에서도 애타게 복귀를 기다립니다...
자 우 검명무명 - 주인공의 차분하고 냉정한 성격이 최고. 주위에 휘둘리지 않아서 좋음.
전 혁 절대비만(가제) - 비만인의 성공담. 이라고 하면 작가분과 독자분이 미워하실지도....^^:; 그 영웅이 누구인가로 복선에 복선을 깔아두신 작가님.
강 무 만부부당 - 호색한 영웅인데 하나도 얄밉지 않은...
에 냑 굴러라여행자 - 초반의 길헤매는 장면이 인상적. gps가 어떻게 쓰이는지 처음 알았다는....(기계치) 도대체 그 세계에서 한국인들이 뭔일을 저질렀기에?
광마살귀 선유신공 - 제자와 사부는 언제쯤 해후할려나.....
한 성 수 만검조종 - 떠나가신 스승님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고 렘 마법사이계여행 - 레나스의 행보는 어디까지인가!! 두둥
우 각 솔져 - 신현의 앞길을 가로막을 자는 누구더냐.
태 희 브러쉬올마이티 - 요즘 연재속도가 느려지고 있는.....붓 하나로 세계를 제패한다!!!는 아니고 복수한다랄까...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소 소 곤륜산 - 곤륜의 제자는 포기하지 않는다. 이제 수정분이 끝나가서 새로운 내용을 기대 중.
원 준 절대미남 - 역시 남자도 미모로 먹히는 시대. 하울이 연상되는 주인공. 아름답지 않으면 가치가 없어.
소 랑 헤르메스-대도 - 작가님, 도대체 어딜 가셨나요? 연중이 깁니다요.
초보운디네 리바이어던 -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소설.
가 람 검 신룡전설 - 순수한 주인공의 무림뒤집기랄까..
호 도 잠룡문 - 하인성공기. 하인도 고수가 될 수 있다.
고 렘 요괴 - 다크포스가 물씬물씬. 흡입력도 물씬물씬.
몽 류 담 페이론 - 예지몽이란 이런것이다!를 확실히 보여준달까...
파 천 글래셜로드 - 빙공의 고수의 판타지 세계. 보통 빙공하면 여자인데 남자주인공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흥미.
운 월 데미안 - 전생-판타지-전생의 기억으로 다시 돌아온 주인공. 언제 현생((판타지)기억을 되찾을까나.
FVRDE구소 피어싱 - 추천으로 읽으러 갔다가 바로 선호작 추천 살짝 눌러준 센쓰!^^
도 검 일검진천 - 대문파에 도전하는 소문파의 복수행렬. 과연 화산은 어찌될련가.
우 각 전왕전기 - 솔져만 있는 줄 알았던 작가님의 다른 소설.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나.
박 신 호 무예의달인 - 역시 추천으로 갔다가 낚인 소설. 역시나 선호작 가뿐히 눌러주는 센스.
임 준 후 철혈무정로 - 과연 주인공 아버지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함. 도대체 당신네 집안의 비밀은 뭔겨?
권 재 현 태극진천검 - 역시 추천글 보고 갔다가 선호작 떄린 소설. 후회안함
콜 린 양말줍는소년 -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제목이 안떙겨서 안봈다가 결국 오늘 보고서 다 읽어버림. 보면서 애니로 만들면 재미있겠네. 생각 중. 분필로 벽에 낙서해봤지만 역시나..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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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렇게 읽고 있습니다.
제 목록을 보시면 아마 제 취향이 적나라하게 들어날듯....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해외거주라 출판본은 못봅니다....(가장 슬픕니다)
출판삭제로 앞부분 잘린 소설은 추천하지 말아주세요.
가서 게시판 보고 모니터 붙잡고 웁니다.
추천 팍팍팍 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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