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오늘은 왠일인지 모르지만 어느분이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으하하하!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닷!
이런 기쁨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는 제 모습을 보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__)
그럼, 그분의 내용으로 자추를 하겠습니다 ^^
----------------------------
빅풋 강추합니다
요즘들어 작가님이 좀 슬럼프에 들어가셨다 다시 회복하셨는데요,
재미있습니다!!!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신 뒤 좀 더 글이 매끄러워진 것 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달리기 선수같은 거였떤 주인공이 아버지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마라톤대회에 참여하는데요, 무아경지에서 뛰는 도중에 판타지세계로 슈욱~ 날라갑니다.
그런데 맨 처음 발디딘 이계는 바로 황성!! 그것도 막 후계자를 지목하고 돌아가실 황제의 머리맡이었으니~
주인공은 황제를 와작, 해서 (본의아니게)죽이게 된다~ 뭐 그렇게 시작하는 스또오리 인 것입니다
이 담부턴 가서 보십쇼~~!!
후회 하지 않으실 거라구 확신합니닷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