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데....

다들 뭐하면서 지내시옵니까??

시골내려가신분들은 다시 올라오시기 힘드실것 같고...

안내려가신분들은 맘편히 남은휴일하루 잘보내시기를....

그리고 제가 3번째로 책을 지릅니다..-_-....

세배하고 받은 문화상품권5장.... -_-마치 거짓말처럼 저에게 들어오더군요. 후후.. 나날이 행복한 고민을 하는-_-....

이번엔 무슨책을 살까 유후~

[배추용가리]

딩굴딩글..

[소울[疎鬱]]

냠...이런 잡담은..정담에 적어주세요~ *^^*

[가우]

^^ 시골가서 은복한답시고, 술마시고.. 새뱃돈 타고..;; 사촌형들과 뒹굴다 설 아침에 부랴부랴 올라왔다는.. ;;

[성환아빠]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니 하나터면 전 오늘이 설날인지도 모르고 지나칠뻔 했어요. 어쩐지 어젯밤에 화교들이 폭죽을 요란하게 터트리더니 설날이더라고요. 오늘이. 허허허 씁쓸하구만.

[GB11]

훗,, 친구로부터
"군자금모집에 무운을 빈다, 제군."
이라는 문자하나받고 열혈모드에 들어갔었죠^^;

[극성무진]

하하하^^;....

[찢어진나비]

열심히 열심히 새배를 하고..돈모으는데..(3만원..ㅜ_ㅜ)
웬 꼬맹이 한마리(?)가 와서.. 17만 몇천원을 타가네요.......OTL

[키블레이드]

정담이동에 한표..

[빠른탈것]

집에 틀어박혀 있으므로 단 10원의 수익도 없는 실정입니다<-

[민가닌]

대학생은 이제부터 돈을 안주기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뭐,,,

나이가 몇갠데 라는 말로 위로는 해보지만....ㅠㅠ

[극성]

뭐하긴요 고무림에서 소설보죠 ㅎㅎ

[저냥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소울님이 대신하셧네요.ㅋ

[퇴사를위해]

방콕해가지고 고무판 탐색중~

[풍류(風流)]

찢어진나비님
전..4만원입니다..
이겼죠?
하하하하하..7만이상은 예상하고 갔는데
충격이 너무커서;;
ㅋ

[LoveF3]

돈대신 교복...쿨럭

[風靈刃]

-_-;; 우리집은 나이가 많을 수록 더 많이 받는데.. -_-;;

딴집은 안 그러나보네요..;; ㅎㅎ; 다 나이 많으면 더 많이 받는 줄 알고 있었음.. ㅋ;;

[A.L.]

배춧잎 10장 받구 사촌동생좀 돌봐주다 열심히 컴퓨터만 했어요

[루_카]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ㅂ'

[Topazjs]

ㅋㅋ... 세배돈...
받기는 커녕.. 어린 동생에게 털렸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