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내로 가기전 잠깐 읽었었는데 다시읽으려니 제목이 생각이안나네요
내용이 주인공은 녹림의 대공자고 약혼자가 장강18채의 채주 딸인데 무공 증진을 위해 빙~어찌구하는것에 내단을 잘못 먹어 몸에서 냄새가 상당히 심해 주인공이 상당히 싫어하지만 양측 가문에서 강제로라도 결혼을 시키려해 주인공이 본가(어디 등가였던걸루) 탈출을 시도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참고루 주인공은 어느 선인에 동부에 들어갔다 신기에위한 부작용으로 화가나거나 하면 여자 옷을 만드는 취미가 있습니다
집에 가기전 대충읽은거라서 내용이 뒤죽 박죽 되서 설명을 제대로 못드리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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