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놀고.. 음주가무에 너무 몸이 상했나..;;
폭식해서 속도 이상하고....
이야기 이어 나가려는데...생각하기 싫고..
그냥 놀고만 싶네요 ..;;
저만 그런가요 ..;;
글을 고치긴 해야 하는데 귀찮고....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글 쓰려면 이쪽 저쪽 잘 짜맞추고
이놈이라면 어떤 생각해야 하나.. 합리적인 사고와...;;
내가 원하는 의도로 독자분들이 이해해 주는 글을 써야 하는데..
하면서 부담이 생기니 ....지지...하고 맙니다...아 귀차나;;
모든게 귀찮으니 이를 어찌하면 되겠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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