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책으로 봤는데, 재목은 한 글자인것 같구여. 주인공이 징병을 당해가지구 살기 위해서 창술을 열심히 익히고, 군대가 패하여 위험에 처했을때 주인공의 기지로 작은 산에서 농성전 비슷하게 버텨가지구 적에게 큰 피해를 주어 전공을 새워서 대장으로 진급하고여. 이후에도 계속 어려운 전투(적을 우리편으로 만들고 적은 수로 성을 점령하는 등)를 승리고 이끌고 나중에는 나라에서 어중간한 위치에서 부인하고 또 공주하고 결혼해서 대공의 위치에 오르고여. 마지막에 주인공과는 다른 잔악무도한 영웅이(승리를 위해 마약을 퍼트리는 등) 나타나서 서로 대결구도로 가는 스토리인데여. 재목이 기억이 안나네여. 아시는 분 알려주세여.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