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 할짓없어서 대량추천입니다 ㄱ-; 최그은(설날이후) 다 읽거나 중반이상 읽은 소설들이에요.
1. 뇌풍님의 미라쥬
수면시간을 대폭 줄여주는 머신을 통해 이계와 오갈수 있는 주인공, 성우의 이야기. 이계에서는 연금술이 존재하고, 동서양이 나뉘었다.
2. 판타즘님의 I.F
주인공 반호가 이계에 떨어져 초능력자가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 초능력자와 마법사가 대립되는 세계관. 뭔가 내용이 심오한게.. 이해할수 없는게 많다(--;)
3. 용병님의 D.G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고의 게임소설! 살기위해 게임을 해야하는 한 다크게이머가 세계최초 가상현실게임을 하는 내용.
4. 묘한님의 점소이작삼
최근 완결되었는데, 분량이 어마어마한 관계로 맘잡아야지 다읽는 소설(한번 눈붙이면 떼기 어려운 관계로). 우작삼이 기묘한 객잔의 점소이가 되면서 겪는 이야기.
5. 카암님의 다크리퍼
감정이 격해지면 광전사가 되는 유일무이하게 한가문에만 있는 특이체질 크라이랜서. 주인공 1호(본명 린)는 그 마지막 핏줄이지만 제국에 대한 충성을 세뇌받고, 어머니에 대한 궁금증을 억눌림당하며 자라는 이야기.(아직까지는)
6. 콜린님의 양말줍는소년
엄마를 따라 스파이더맨2포스터를 향해 환상의 나라에 들어가서 겪게 되는 고1소년의 이야기.
7. 임신중님의 소원앙전기
무당파의 귀여운 작은 악동부부들이 여러가지 사고를 치는 이야기.
한편을 읽고나면 웃음을 자아낼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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