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프롤로그 와 처음 한두장에 게임설정 이니 혹은 셰계관 이니
하며 아주아주 거창하게 서두를 시작 하는 그런 소설
둘째. 고등학생 이라는 직업이 나오는 소설
물론 나도 게임 소설 즐겨 본다.. 이 두가지 요소가 나오는 소설만
빼고..
대략 지금까지의 경험에 의하면 위 두가지만 빼면 그래도 짧은 시간에 좋은 소설 고르기가 조금은 쉬워 진다는게 나의 경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첫째. 프롤로그 와 처음 한두장에 게임설정 이니 혹은 셰계관 이니
하며 아주아주 거창하게 서두를 시작 하는 그런 소설
둘째. 고등학생 이라는 직업이 나오는 소설
물론 나도 게임 소설 즐겨 본다.. 이 두가지 요소가 나오는 소설만
빼고..
대략 지금까지의 경험에 의하면 위 두가지만 빼면 그래도 짧은 시간에 좋은 소설 고르기가 조금은 쉬워 진다는게 나의 경험..
여러 게임 소설을 보면서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옥스타칼리스의아이들] 입니다.
대여점 사장님의 추천에 마지못해 1.2권을 빌렸다가 결국 밤을 새워서 완결까지 보게 한 소설입니다. 게임소설에 흥미를 느끼게 만든 소설이죠.
지금까지 많은 게임소설을 보았지만 설정.흥미.감동 모든걸 충족시키는 소설이죠. 재미로만 따진다면 아르카디아대륙기행도 괜찮고, 설정을 보면 [반]도 좋습니다. 그밖에도 좋은 게임소설들이 많지만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을 능가한다고 생각되어지는 소설은 여태 없었습니다.
지금은 고전이 되었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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