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번째
나를 무협의 길로 빠져들게했던
"녹정기"
말이 필요없는 영웅문과 필적하는 고전의 명작
두번째는
"탈명검"
개인적으로는 이작품이 신무협의 시작이다라고 말하고싶다
세번째는
"표사"
재미에 한번 놀라고 필력에 두번놀라고 감동에 세번 놀라는 말이 필요 없는 명작... 옥지기의 등장은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선 첫번째
나를 무협의 길로 빠져들게했던
"녹정기"
말이 필요없는 영웅문과 필적하는 고전의 명작
두번째는
"탈명검"
개인적으로는 이작품이 신무협의 시작이다라고 말하고싶다
세번째는
"표사"
재미에 한번 놀라고 필력에 두번놀라고 감동에 세번 놀라는 말이 필요 없는 명작... 옥지기의 등장은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다..
... 작품을 뽑으라면...
김용 님 - 의천도룡기, 녹정기
고룡 님 - 소리비도, 절대쌍교
양우생 님 - 백발마녀전, 칠검하천산(다 보지는 못했음..;;)
금강 님 - 금검경혼, 대풍운연의
용대운 님 - 태극문, 군림천하
좌백 님 - 대도오, 천마군림
설봉 님 - 산타, 사신
진산 님 - 사천당가, 대사형
장경 님 - 암왕, 빙하탄... 철산호 기대중
무악 님 - 자객왕...(언제 나올지)
금시조 님 - 난지사, 무림천추
임준욱 님 - 촌검무인, 진가소전
풍종호 님 - 경혼기, 지존록
이재일 님 - 묘왕동주, 쟁선계
.................................... 대부분 아실 대표작이지만. 여하튼 여기서 베스트 3 이 있겠네요.
이 작품들은 대부분 제가 드물게 재독에 재독한 작품이라죠..[누가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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