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입니다.
호러물 자체를 꺼려했던 제가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이글은 이러이러해서 추천한다라고 추천글을 쓰고 싶은데 딱히 표현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그저 소설을 읽을때 심장이 뛰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고 온몸의 털이 곤두선다는 느낌이든다랄까요?
낮에 읽었는데도 이정도면..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에게 귄유해 드립니다.
데스노블은 현실입니다.
데스노블은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데스노블은 보이지 않는 일들. 모든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데스노블은 죽음만이 있습니다.
데스노블은 부활을 꿈꿉니다.
데스노블은 여러분 곁을 찾아 갈 것입니다.
데스노블은 여러분들 중 선택된 자에게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사실입니다.
-데스노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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