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식상했던 기본구조가 같은 판타지는 이제 그만!!!
그동안 독자들이 보아왔던 모든 소설들의 기본구조인
주인공이 기연을 얻거나 사부를 만나거나 아이템을 얻어서 수련을 거친후에 친구들을 만나서 힘을 합쳐서 여행을 다니거나 마왕을 물리치거나 드래곤을 물리치거나 왕국을 세우거나 하는 그런 기본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판타지는 이제 그만~!!!!!
판타지를 벗어난 판타지!!!
<M.E괴수연구자>!!!!!
주인공은 신화속의 설인, 드라큘라, 바실리스크, 유니콘, 페가수스 등이 실제로 있다고 믿는 순진한(?) 청년입니다
그는 자신이 읽던 책의 저자를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나게 되죠
그리고 사부님으로 모시게됩니다 사부님과 사부님의 친구분들과 함께 주인공은 전설의 주인공들을 차례차례만나게 되는데........
사부의 친구들은 준먼치킨급? 노노노 무기나 무술같은건 할줄 모릅니다 단지 튼튼한 몸하나로 깡으로 나가는겨!!!!
주인공은 먼치킨? 노노노 구형리볼버 한자루 가지고 개길껴!!!
전설의 주인공들은 주인공 친구? 무선 헛소리냐 너 우리한테 맞아볼래? 누가 인간따위하고 친구한대냐? 명색이 전설의 주인공인데!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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