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편수는 별로 없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소설 하나 추천하겠습니다
블리자드 보셨나요? 블리자드를 쓰신 일경님께서
드뎌 무협에도 손을 대셨습니다
그 이름하여 염황천마존!!!
동생의 눈을 고치기 위해서
약을 찾는 우리의 강현
"그래, 내가 언젠가 너의 눈을 보이게 해서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널 밝은 빛의 세계로 이끌어주겠다"
p.s 블리자드의 약한 주인공을 별로 안조아 하시는분들
걱정 마십쇼!!! 이번에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쥔공입니다
그러나 무작정 강해지는 먼치킨은 아닐듯합니다...
이상 말주변 없는 혈랑의 추천이었습니다
p.s제가 말주변이 없어 좋은 작품하나 망치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일경님 죄송합니다
찬성: 
반대: 
비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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