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불타오르는 암흑과 선인의 검술로 무장한
"명경" 은 한 시대를 풍미하며 사라지고...
박력과 쾌남의 이미지로 중원을 끊임없이 폭풍처럼
질주하던 "청풍" 도 서서히 잊혀져가는 시점..(6권까지 봤는데 더이상 없더군요..)
오오오~~~~~~~~~~!!!!!!!!!!!!
다시 시작하는 한백림님의 "천잠비룡포" 끝나지 않은
그 한백무림서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한 "단운룡!!!!!!"
이제 어떤 이야기와 어떤 무공을 가지고 독자분들을
충족시킬것인지 매우매우~!@! 기대가 됍니다!!
매일 올리시겟다는 약조를 하신건 아니지만(?..) 흐름상
매일 올라올수밖에 없을듯 하고요..크크크..
벌써 "요괴" 라고 표현돼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는
천잠비룡포의 "단운룡" 을 만나러 가실까요?^^*
추신: 일일연참을 강력히 희망합니다 아끼다 오늘 다보고...
난감합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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