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칼을 겨눈자는 다죽는다.
무림공적
언젠가 이글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는 단순히 먼치킨 싸가지없는 극강 주인공에 결말은 무조건 무림정벌인가? 이런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서 이글을 무시했었다.
그런데 정작 이글에대한 추천글을 읽고난뒤 그냥 읽어보자 하고 이글을 읽었을때는 재미있다. 라는 느낌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 깨닳음을 위해 무림행을 한 주인공이 어떻게 무림공적이 될까? 라는 호기심과 주인공이 강하긴하지만 단순히 강한것이 아닌, 강함을 통한 메세지를 남긴 글이다.
제가 이글에 대한 추천을 쓰므로써 이글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생각이드네요 정말 염치 없네요
찬성: 
반대: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