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정말 황당합니다.
몸을 섞은.. 그것도 어젯밤에 격렬한
정사까지 벌인 두 남녀 중....
남이 일어나서 몸을 섞은 여인에게
이리 말했습니다.
"누구세요?"
"... ... ."
대략 난감할 수 밖에요;;
흐흐, 이런 주인공...
과연, 누구일까요?
검무님의 마누라무적.
정답은 만식군이었습니다!
흐흐, 이제 본격적으로 마누라
쟁탈전 들어갔습니다.
목차나 작가님이 설명해주신 것 보니..
흠.. 이제 2권에서.. 3명의 마누라를
얻을 듯 보이네요.. *^^*
작가님 자, 달리는겁니다!
후훗, 이로서 내일 연참인겁니다..!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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