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와 밀리의 행복한 만남, 뜨거운 열애끝에
또 하나의 재미있는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havoc 님의 [머나먼 하늘]을 추천합니다.
비록 작가님은 3월 9일까지는 토플시험관계로 잠시 떠나계시지만
일단 연재된 것만 봐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밀리터리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셨던 분이나 무협, 판타지 중에서도
개인 대 개인이 아닌 진(陣)이라던가 단체간, 국가간의 전쟁을
잘 그려낸 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강추합니다.
비슷한 부류로....
무협의 청룡장, 청룡맹
판타지 중 자유인? 정도가 있을까요?
암튼 "한 번 속아 준다" 하는 마음으로 봐보세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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