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선호작해주신 분이 100분이 넘었네요.
이런거 자축하는 건가요?
자축하기엔 너무 초라한 성적표인가?
요밑에 어떤분은 1500명 돌파를 앞두고 계시다는데
그에 비하면 정말 초라하긴 하네요.
그래도 100분이 어딥니까?
정말 기분 좋습니다.
맨날 97~98명 사이를 오락가락 했는데
100분 넘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제가 지금 글쓰면서,
삼천포로 빠져 조연이야기로 세월아 네월아 한세월인데
돌던지지 않으시고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요. 곧 주인공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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