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의 추천으로 어찌어찌해서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지금 버닝 중이랍니다.
연재도 미루지 않고 꼬박꼬박 올리셔서 아주 좋답니다ㅎㅎ
친절한 작은맘님ㅋㅋ
(뭐 많은 팬들의 독촉으로 이리저리 치이시며 올리시는 것같기도 하지만...-작가님을 많이 많이 괴롭히세요 작가님 놀리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ㅋㅋ-)
이 소설은 게임 소설로는 드물게 게임을 만드는 운영자가 주인공이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몰랐던 게임운영자들의 고충을 쪼금은 알 수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던 우리 운영자님(주인공)
불의의 사고가 아닌 불의의 음모(?)로 게임 속에 갇히고 마는데...
과연 그의 운명은?!
네타는 잼없으니깐 이정도로 하고...(실은 쓰기 귀찮아서 그러잖아...퍽 그럼 아에 추천 글을 쓰지 말던가!! 더 맞아 퍽퍽퍽!)
님들이 직접 읽어보시길....(이런 무책임한...퍽퍽퍽...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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