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집을 나서기 전만 해도 선작수가 130 정도였는데 집에 들어오니 400 가까이, 그리고 오늘 일어나니까 500이 넘었습니다!
오오, 이 성원이라니. 다른 건 둘째치고 자연란 판타지에서 이 정도 성과를 올렸다는 쾌감이 완전 아자! 입니다. ^^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
의욕도 팍팍 올라갔겠다, 시그룬은 정연란 이사와 연참을 위한 버서커 모드로 들어갑니다. 많이많이 지켜봐주시길!
- 쓸데없는 잡설 -
어제 글 올리고 새벽 2시에 잤는데 일어나니까 오후 6시... 버엉 ㅇㅁㅇ;
밤샘의 후유증인가? 잠이 비축되는 것도 아니고 이것 참...--;
여러분은 절 본받지 말고(그런 녀석이 있을까보냐!) 몸관리를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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