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전, 이틀전, 삼일전, 사일전, 그리고 오늘
연재한담에서 사람들이 추천하는 소설이..
다 그게 그거더군요.
똑같은 소설 한번, 두번 계속 추천하는것보단,
그렇게 해서 선호작 베스트에 올라가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일단은, ,잘 알려지지 않은(흙속의 진주라.. 전 그말이 그리 틀리게 생각되진 않는다는..) 그런 소설들을 먼저 추천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추천해보기전에,
한번씩 연재한담의 목록들을 훑어보는게 어떨까요?
몰아주기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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