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란 게시판 상단 부분에 선호작 쪽지란 것이 있던데, 이것의 용도가 제 작품을 선호작으로 지정하신 분들께만 전체적으로 쪽지를 보내는 기능인가요?
아직 사용하지를 않아서...
그리고...
임화빈의 십 년 만의 강호출도가 다가옵니다.
그러나, 마지막의 위험과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호 동도 여러분의 뜨거운 의기와 웅혼한 공력으로 질책하시고 충고하여 주십시오.
뜨겁고 격렬한 강호의 길이 될 것인가, 아니면 비장하고 애절한 강호의 길이 될 것인가...
지켜봐주시길...
새롭게 찾아온 이 봄, 강호에 따스한 바람이 불기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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