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본격적으로 눌러산 것이 한달입니다...
다른 곳에서 있어서 여기 예절이나 시스템이나 방식은 몰랐지요...
덕분에 아독님 기분도 상하게 했고... 방금 금강님 언급한 것도 저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앞으로는 무지 주의해야겠네요...
이건 다 고무림을 모르고 있던 저의 무지한 탓이니...
부디 이 경솔하고 무지한 소생을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금강님. 그리고 아독님...
PS. 이게 다 조아라랑 DC에서 든 버릇이구나... 나쁜 버릇 들었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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