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큰일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쓰고 싶어 했던 글조차 팽개칠 만큼...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이제야 어느정도 정리가 되기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연중한다는 글도 쓰지 않고...
사라졌기에 저를 싫어하고 미워하시는 분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용서해달라는 말보다는 죄송하다는 말부터 말하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읽어주시는 분들과의 약속을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제나마 정신 차리고 돌아왔으니....
용서를 해주십시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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