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김백호님의 인페르노~!!

네마토모프에 잠식당해 살아가는 진실을 모르는 인간들...

인간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어떠한 수단으로, 얼마나 잔혹하게 죽어갔는지는 어느 문헌에도 나와있지않았다.

하지만 그는 알고있었다. '어제도 죽었다. 오늘도 죽는다. 그리고 내일도 죽을 것이다.'

"진실, 진실을 가르쳐주세요."

"지금까지 네가 쌓아왔던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는데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나?"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연재분중에서-

친구를 잃은 슬픔과 분노는 하늘까지 닿고 땅을 흔들며 두손을 붉게 물들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진실을 지키기위해 세상과 싸워나가는 주인공 우성

전율이 흐르는 문체//이런 글을 읽어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일단 읽어보십시오.

ps.김백호님의 전작인 아스크도 절정재미있습니다//완결되었고 정연란에 그대로 있으니 꼭~!!읽어보시고 소피아교에 가입을...쿨럭

아무튼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 감사드립니다^^

[ari]

좋지요^^~/!

[극성무진]

초 강추~!

[세야아니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ㅋ

[뉴트]

전작인 아스크도 최강!!

[홍삼초콜릿]

김백호님의 두작품은 책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크쿠

[두점]

책으로 안나온게 이상함~
머하시는지들... 일케 좋은 글을 책으로 만들지들 않으시고..쩝..
초~~~~강춥니다.

[소요서생]

1편만 읽었는데도 필이 팍 꽂히네요.
'아스크'도 차일피일 읽는 것을 미루고 있었는데 당장 선작하고 읽어야겠습니다. ^^

[일명(一明)]

정말 재밌습니다~~
인페르노, 아스크 둘다!!

[김백호]

The[劍]님, 추천 감사합니다. 전율이 흐르는 문체라, 네, 반드시 노력해서 그런 문체를 습득해보이겠습니다.(자만) 그리고 언제나 남기는 말이지만 아스크는 비추입니다. 재미없습니다. 읽지마세요. 읽으시려거든 부담없는 분량의 인페르노를 읽고난 뒤에 읽어주세요ㅠ.ㅠ

[The[劍]]

↑이런...백호님 이런 자세는 좋지 않아요 ㅋㅋㅋ
재미없다고 표현하기보단 초반이 좀 지루해요가 더 맞는듯

아스크도 꼭 출판되게 홍보해드리겟음 ~! ㅎ

[김백호]

↑The[劍]님, 인페르노 선작수보다 아스크 선작수만 자꾸 늘잖습니까!! 버럭!! 이 페이스로 가다가는 정말로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