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밌게 보는 것들이 벌써 며칠 째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네요.
선호작에 N이 없다는 사실은....=_=
정말 절 눈물 짓게 하네요.
요즘 현대물 상당히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인페르노, 감히 강추라고 할 만 하지요.
그 외에 판타지물도 잘 보고 있구요.
무협은 되도록이면 온라인으로 안 보는 편이예요. 온라인으로 보면 자꾸 뒷이야기를 까먹고....이게 뭔 내용인지 당최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착해 빠진 주인공, 겉만 드세고 속은 무지 여리디 여린(특히나 원래는 너무나 잔인했다가 히로인 만나서 개과천선하는 그런 쥔공)주인공이 아.닌 좋은 현대물, 판타지물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아, SF도 좋습니다.
요즘 보는 것들은 슈, 요괴, 인페르노, 페이론, 보스학교가다 등이랍니다. N이 안 떠있는 게 수십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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