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어와 로그인을 하고 문득 확인하니,
선작 1500 이더군요.
모두가 여러분의 사랑과 분에 넘치는 관심 덕택입니다.
채 한 달도 되지 않았고, 게다가 진중한 글이었는데도 이렇게
과분한 호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하군요...(정말 농담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점점 따뜻해지네요...^^
황사와 봄감기 조심하시길...
강호에 새롭고 생동감 넘치는 봄바람이 불기를 바라며...(^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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