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감동적인 야기를 좀 할까해서 올립니다.
사실 제가 오늘 알바를 뛰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방금전에 막 들어와서
'선작좀 올랐으려나?'
라는 생각에 제 작품 ( 연애 달인 )을 검색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선작이 63을 가리키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좋아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역시 나야...' (퍽! 퍽!)
저는 기분이 좋아져서는 혹시 모를 이유가 더 있나해서
연재 한담을 뒤졌습니다.
그리고 제 눈을 의심할 만한 것을 찾게되었습니다.
[추천] 연애달인 추천합니다!^^
바로 위에 글을 발견한 것입니다. (감동 감동!)
처음으로 받아보는 추천글.
아시는 분은 아실거라고 봅니다.
갑자기 솟구쳐 오르는 글을 써야겠다는 열정! (나만 그런...)
그리고 이 감동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연히 이 글을 쓰고서 바로 글을 쓰러 달려갈 겁니다. ^^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알바를 끝내고 힘들지만 정말 뿌듯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켄비시 ' 님!
사랑합니다! 저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
여자면 받아주세요.
만약 남자면...(퍽! 퍽! 어디선가 날아오는 검...푸욱!)
- 알바생1호 -
ps : 자연란에 있는 ' 연애 달인 '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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