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일단..제 실수로
혹에나 만에 하나 좋은글에 (밑에 추천한거죠?)
흠이 나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추천이라는거..
여기서 배운거지만 참 정겹습니다.
한개인이 느끼기에 좋은것을 공유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비슷한 취향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에 너무나도 큰 매력을 느낍니다.
공동체라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켜야하는 일괄적인 규칙들 저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말이죠...
글재주가 부족한 저같은 사람이..(채팅은 많이 하지만서도..)
어떤 글을 추천하게 되면 그 글에 가장 주가되는 내용은
제 글이나 말투 가 주가 되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가장 큰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통신체 비슷한걸 사용해서 물의를 일으킨 저도 문제지만...
잘못은 은근슬쩍 얘기해주어서 고칠수 있도록 하고
(대충 언질만 주어도 고칠수 있답니다. 그것을 고치게 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죠?)
그사람이 왜 그런글을 썼는가를 생각하는것이..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처음에 10개의 댓글이 달린것을 보고
생각하기를...."아 나랑 비슷한 취향을 가진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 그게 아니더군요....일단은 통신체 비스무리 한걸 사용한
제가 큰 실수를 한거구요...앞으룬 사용 안하겟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것은
제 실수로 인해 좋은글이 혹에나 만에하나 티가 생기지는 않을까
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
"대랑"작가님~~~ 이해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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