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제가 잘못해서 곤경에 빠뜨렸던
그 작가분의 글.
자연란의
the Lord-kairobs.
이제 글이 20개 되었군요.
보시고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기준이지만요.
내용은 카이롭스라는 남자랑 제피로스라는 남자랑 서로 다른
일행을 구성해서 여행하는 그런 여행물입니다;;;
제 생각에는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되는데, 한번 읽어보시길.
카이롭스라는 남자는 조금 나쁘고, 제피로스라는 남자는 상당히
비운의 남자라는 기분이 드는 그런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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