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소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게임소설에서
비슷한 내용이 보이더군요..
초반에 부모님이 사고로 죽었거나, 고아 아니면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살고 있음....
부모님이 게임하는데 제일 큰 장애물 인가 봅니다.
초반부터 교통사고 같은거로
부모님은 등장안시키고
열심히 게임하게되는 주인공 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게임소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게임소설에서
비슷한 내용이 보이더군요..
초반에 부모님이 사고로 죽었거나, 고아 아니면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살고 있음....
부모님이 게임하는데 제일 큰 장애물 인가 봅니다.
초반부터 교통사고 같은거로
부모님은 등장안시키고
열심히 게임하게되는 주인공 ㅋ
받아들일수없는 경험치의 양.
몇렙의 주인공보다 훨씬높은렙의 몬스터를 잡고 렙이 x~xx만큼 올랐다!!
도대체 경험치 벨런스는 어떻게 되있길래 이모양? 나름대로 계산하긴 하는건지.. 게임을 많이 해보신분들은 그런 폭렙은 불가능 하단걸 잘 알고있습죠. 초반이야 쑥쑥오른다지만, 요즘의 게임들은 그 쑥쑥도 20까지지 그후론 대개 빡세기 그지없죠. 한마리당 경험치 0.01~0.xxxxx 단위로 내려가는 그런 난이도인데.. 대개의 가상현실은 고렙이되어도 한 0.1~1%씩 먹을려나.. 혹 폭렙의 장으로 들어가면 5~100%는 거저 먹는듯?
거의 현 온라인게임들 경치벨런스의 5~10배는 되겠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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