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학교가 끝난후 책방에 출석도장을 찍었습니다
알바생형에게 인사하고 책을뒤져보았지만 볼만한개없나 하고책방을 둘러보았습니다아~
그때마침 출간됀 규토대제가 생각나서 알바생형에게애개 물아보니깐
그런소설 안나왔다고 들어서 '역시 울동네는 느리군'이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30분뒤 할머니 심부름 을 하고 남은돈으로 쮸쮸바를 사먹고 책방으로 갔죵~
책방을 찾앗다 그리고 보았다 외롭고 쓸쓸히 신간칸에 놓여있는
규토대제 2권 ㅜ.ㅜ 그래도 다행인게
빌려가신이 규토대제를 재밌는지모르고(알수도 ;;)1권 만 빌려간것같다는것입니다 쩝.. 어쪄갰습니다 규토대제 2권이라도 감사합니다아~하고 빨리낚아왔습니다 아쉬운점은 출간돼면서 규토대제1권 뒷부분을 못봤는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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