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삼은 대략 동굴에서 수련을 합니다. 그리고 수련을 끝낸 그는 이런 글이 적힌 비석을 봅니다.
"넌 인자 삼류무사여 ㅋㅋㅋ"[는 아니고요...] 흠흠! 각설하고 수련을 끝낸 추삼은 고향으로 돌아와 표사일을 시작하죠..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추삼이 사는 이야기 라고나 할까요? 표사일을 하던 추삼이 어떤계기로 인해 비천혈서와 관련된 사건에 휘말립니다. 그리고 추삼은 그 사건에 음모거 있음을 알게되죠
여하튼 추삼과 그의 동료들이 겪는 이야기 삼류무사 추천합니다.
p.s 해물파전 맛있어요
p.s 14권 완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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